WCC 바로알자 (5)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  
    : WCC는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다는 낭설에 대하여



WCC 반대자들은 WCC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혹은 성경 전체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의 권위위에 굳게 서 있는 한국의 회원교회들을 비롯한 전 세계 349개 교회들의 교제인 WCC는 성경의 권위위에 굳게 서 있다. WCC 정신의 근간이 되는 헌장 제1조에 보면 “세계교회협의회는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주로 고백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의 소명을 함께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교제이다.” 라고 WCC의 존재기반이 성경위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WCC의 성경관을 확연히 밝히고 있는 1978년 방갈로문서에 따르면 성경은 ‘전 창조세계와 민족들과 개개인의 삶을 다루고 계시는 한 분이며 동일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책이라고 전제하고 신약의 특수성을 ① 하나님을 계시한 예수 그리스도, ② 성육신이 되신 말씀, ③ 화해의 종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④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한 하나님에 의한 희망의 역사 완성, ⑤ 성령을 통한 구약의 메시지의 보편화 ⑥ 구약성서와 신약성경의 상통성 등으로 밝히고 있다. 동 문서는 구약의 특성으로 ① 하나님을 창조주, 역사의 주, 정의의 심판자로 계시 ② 하나님의 거룩성과 피조물에 대한 애타는 사랑 강조, ③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창조와 자연에 대한 관심, ④ 개인의 도덕과 윤리뿐 아닌 구조악의 변혁에 대한 요구, ⑤ 공동체성과 현세에 대한 관심 강조 등도 밝히고 있다. 이 외에도 WCC의 대부분 문서는 어떤 신학적 주장을 할 때 성경 인용을 하면서 성경적 근거를 명백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WCC는 성경을 믿지 않는다거나 부인한다는 것은 거짓 증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