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걷다 ① -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가면 세계사 이해가 달라진다

평생 스페인만 봐도 질리지 않는다.” 어떤 여행가가 그렇게 말했단다

나는 고등학교때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란 클래식 기타연주를 듣고 언젠가 그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Granada)를 꼭 보리라 생각했다그 꿈이 50년만에 이루어졌다스페인그 중에서도 안달루시아(Andalucia)를 여행하고 난 내 느낌은 ~무 늦게 왔다.”였다늦어도 너무 늦었다최소한 대학교 때아니 신학교 때아니 신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만 왔어도 내 인생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큰 딸박지연이가 파리8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세비야에서 시작한 <스타키에로, Starkiero Tours>란 여행학교를 통해 만난 안달루시아의 역사와 문화의 비밀은 내가 알고 있던 세계사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이 이야기를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귀중해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나누려고 한다.